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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8월 17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어머니와 함께한 뜻깊은 몽골 여행에서 처음으로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해 그의 가정사에 대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윤시윤 엄마와 대화 중 가정사 고백




윤시윤과 어머니는 할머니와 함께 과거에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과 어머니(엄마) 두 사람은 몽골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시윤아 사랑한다 내 아들"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윤시윤은 "(엄마가) 성인이 되자마자 나 때문에 일을 해야만 했고"라며 조심스럽게 가정사를 꺼냈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엄마가 어린 나이에 일찍 엄마가 돼서, 그래서 언제부터 걸음마를 했는지, 이런 거를 내가 모른다"고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또한 "손님들 앞에서는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었다"고 말하자, 윤시윤은 "어린 마음에는 그게 되게 상처였다"며 당시의 아픔을 털어놓았습니다.
어머니는 끝내 "너한테는 진짜 너무 미안하다. 항상. 지금도 그렇다"며 눈물을 보였고, 윤시윤은 그런 어머니를 따뜻하게 안아주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윤시윤가족의 아픈 사연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배우 윤시윤 집안 부모(아버지, 어머니) 가족사(가정사) 과거


윤시윤은 지금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맞벌이를 하던 부모님 때문에 전남 순천의 외가에 맡겨져 자랐습니다.
당시 형편이 넉넉지 않아 외할머니가 어린 손자를 등에 업은 채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생계를 이어갔고, 윤시윤은 그런 외조모의 손길 속에서 성장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개인 사업을, 어머니는 미용사 일을 하며 바쁘게 살아야 했기에 어린 윤시윤에게는 외가가 사실상 제2의 고향이자 따뜻한 품이었습니다.
윤시윤은 훗날 “유년 시절 외가에서 산과 들을 뛰어다니던 기억이 가장 낭만적이고 즐거웠다”며 외가에 대한 깊은 향수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는 경기도 용인으로 올라와 부모님과 함께 살기 시작했는데,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시 선생님들은 그를 “평범하게 공부 잘하고, 잘 노는 학생”이라고 기억했고, 활발한 성격 덕분에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한 번도 반장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또 끼를 주체하지 못해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엉터리 중국어 랩을 선보이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윤시윤은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연기자의 꿈을 따라 대학도 연기학과로 진학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서류 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하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로 인해 방황하던 그는 스무 살 겨울, 홀로 경포대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에서 지금의 매니저를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이후 무명 시절 4년 동안 연기 연습을 이어가며 마트 계산원, 물류창고 상하차, 배달 아르바이트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특히 데뷔 직전에는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팅 모델로 활동했는데, 사진의 퀄리티가 워낙 뛰어나 실제 화보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윤시윤 데뷔 작품 활동

이후 윤시윤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성격의 ‘정준혁’ 역으로 데뷔하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풋풋하고 반듯한 청년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0년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주인공 김탁구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50%가 넘는 신드롬급 인기를 이끌며 ‘국민 남동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윤시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도 한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후에도 총각네 야채가게, 이웃집 꽃미남, 마왕의 딸 수미, 최고의 한방, 녹두꽃,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트레인, 현재는 아름다워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밝고 청춘 드라마의 주인공부터 깊이 있는 사극, 스릴러와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예능에서도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는데, 정글의 법칙, 1박 2일,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인간적인 면모와 유쾌한 입담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니와 함께한 몽골 여행에서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배우 윤시윤 결혼 여자친구 결혼생각

윤시윤은 올해 나이 40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윤시윤은 그동안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연애와 이상형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습니다.
18살 때 같은 학교를 다니던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했고, 이상형은 지고지순하면서도 긴 생머리에 청순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가진 여성, 클래식을 즐기고 함께 미술관을 다닐 수 있는 섬세하고 여성적인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윤시윤은 또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는데, “애인이 생기면 무서울 정도로 잘해준다”고 말할 정도로 헌신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과거 여자친구가 부산 돼지국밥이 먹고 싶다고 하자 당일치기로 부산에 내려가 돼지국밥을 사다 주었고, 일본산 반숙 카스테라를 원한다는 말에는 일본에 있던 친구에게 부탁해 구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화이트데이에는 편의점의 초콜릿을 몽땅 사다 바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시윤은 이러한 과한 사랑 표현 때문에 연애가 오래가지 못한 경험도 있다고 합니다.
윤시윤은 “저는 뭘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이성이 마비되는 스타일”이라며, 여자친구가 감동하기보다는 오히려 무서워하거나 질려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윤시윤은 여자친구와의 이별 이유도 그의 지나친 집착과 과한 애정 표현 때문이었다고 스스로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윤시윤은 또 결혼생각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윤시윤은 "모든 사람이 연애에 빠지면 다 열정적일 테지만, 저는 뭘 해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라며, 이어 "헤어진 지 꽤 오래됐다. 저도 고민 많다. 점점 혼자 있는 게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윤시윤은 또 "제가 올해(2022년) 37, 내년이면 38살이다. 이때를 놓치면 마흔 중반까지 혼자 산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결혼 생각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윤시윤 진세연 열애설 이상형

윤시윤은 과거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진세연과 열애설에 휘말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 현장 관계자들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언급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부인했습니다.
진세연 측은 “드라마 촬영을 함께하며 친해진 것일 뿐, 사적인 만남은 없었다”고 설명했고, 윤시윤의 소속사 역시 “현장에서 친밀했던 것이 오해를 불렀다”며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윤시윤은 여전히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가족에게도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언젠가 자연스럽게 좋은 인연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드라마와 예능, OTT 콘텐츠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시윤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배우 윤시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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