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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양치승이 11월 25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합니다. 

 

양치승

 

양치승

 

양치승

 

양치승

 

이날 양치승은 자신이 운영하는 강남구의 체육관으로 어려운 시기에 항상 힘이 되어준 절친 배우 최강희, 성훈과 개그맨 허경환을 초대합니다. 

 

 

양치승은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출연했지만 통편집된 일화를 밝히며 당시 선보였던 음식을 준비, 또한 운영 중인 체육관의 임대업자와 벌이고 있는 부동산 소송에 대한 심경을 고백합니다.

 

양치승은 "(운영 중인 체육관) 회원 수도 줄고 있고, 상황이 좋지는 않다. 가족들에게는 말 안 했다. 나만 힘들면 되는 걸 가족들이 모두 힘들 필요는 없지 않냐"고 말합니다.

 

양치승은 또한 방송 최초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합니다. 과거 독신주의자였던 그는 소개팅을 통해 아내를 만난 후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 성훈 프로필 나이 본명 과거 결혼 이상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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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나이 프로필 수입 재산 결혼 열애설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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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y0519.tistory.com

 

양치승 결혼 아내(부인) 나이(차) 직업, 누구?

 

양치승

 

양치승은 과거 방송을 통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양치승의 부인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직업은 딸과 아들을 키우는 전업주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치승 아내(부인) 나이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독신주의자였던 양치승은 소개팅을 통해 아내를 만난 후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결혼을 위해 준비한 첫 집을 어머니에게 드리고, 신혼집을 전세로 얻었지만 당시 결혼을 앞둔 양치승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들은 부인은 이를 이해해주었다고 합니다.

 

양치승은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처음 장만한 집을 드렸다."라며 10평짜리 집으로 부인과 함께 전세를 간 사연을 밝히며 또한 부인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양치승은 어린 시절, 굉장히 가난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세 들어 살았던 집에서 집주인이 문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해 그것이 정말 서러웠다고 합니다. 

 

당시 양치승은 그의 어머니가 정말로 많은 고생을 해 나중에 돈을 벌면 꼭 집을 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후 어머니는 온갖 고생 끝에 1981년 대출을 통해 작은 집을 장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8년 결혼을 앞두고 모은 돈으로 어머니께 집을 사드렸는데, 이에 대해 양치승은 "평생 고생만 하신 엄마를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처음 장만한 집을 어머니께 드렸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국 금천구 시홍동에 10평 남짓한 한 빌라에서 신혼집을 차리게 되었고, 첫째 아이가 태어난 후 집이 좁았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 이사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양치승 관장은 이 시기에 묵묵히 자신을 기다려주고 이해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양치승은 현재 부인(아내)와 함께 둘째를 낳고 이사한 아파트에서 아들, 딸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양치승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종교 학력 직업 

 

 

양치승은 1974년 9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양치승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아내와 아들 딸 1남 1녀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양치승은 키는 166cm, 몸무게 80kg이라고 하고요, 이외에 양치승 종교 학력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양치승은 현재 바디스페이스(헬스장) 대표이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치승 집안 과거 

양치승은 어린 시절 다소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허울뿐인 가장이었던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렸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갖다 주는 돈으로는 생계를 꾸릴 수 없어 공장에 다니며 2남 2녀를 키웠다고 합니다.

 

양치승은 그런 어머니를 생각하면 나쁜 길로 빠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남들에게 웃음을 주는 게 좋아 한때는 개그맨을 꿈꿨고 개그맨도 연기자라 여러 요소를 배워둬야 한다고 생각해서 MTM이라는 유명한 연기학원도 다녔다고 합니다.

 

양치승 : "남을 즐겁게 하난 게 좋았어요. 학교 다닐 때 체육부장을 도맡아 했죠. 체육부장이 거의 오락부장 같은 역할이잖아요. 남이 나를 웃길 때보다 내가 남을 웃길 때 행복이 크더라고요"

 

 

양치승 단역배우로 출연하기도 

 

양치승

 

이에 양치승은 이후 MBC, KBS, SBS 공채 개그맨 시험을 모두 봤지만 시험에 합격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양치승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1995년 영화 총잡이를 비롯해 국군 홍보영화 등 총 네 작품에서 단역배우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양치승의 예명은 강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예명을 그렇게 지은 것은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후 양치승은 군대를 가게 되면서 배우를 접게 되었고, 군대에서 고된 훈련으로 허리 부상을 당해 전역 후 1년여를 쉬면서 돈을 벌기 위해 몸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합니다. 

 

양치승 : "남들은 군대에서 보통만 하라고 하는데, 저는 삽질을 해도 끝까지 하는 성격이어서 군 생활도 열심히 했어요. 남들 휴가 10번 나갈 때 저는 절반도 안 나갈 정도였죠. 그러다 제대를 두 세달 앞두고 허리를 다쳤어요. 아침에 일어나질 못 하겠더라고요"

 

양치승 : "누워서 다리를 올리면 10도도 안 올라갔죠. 국군수도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허리디스크 4,5번이 흘러내린 거였어요. 군에서 전역을 하라는데, 불명예 제대잖아요. 의병제대니까요. 그렇게 열심히 군 생활을 했는데 억울해서 못 받아들이겠더라고요. 두 달을 버텨서 만기 제대를 했죠"

 

양치승 : "(군 제대 후)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요. 족발 배달, 피자 굽기, 버스 운전... 안 해 본 일이 없죠. 고등학교만 나왔으니,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한 달에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은 적금을 넣었어요..."

 

양치승 헬스 트레이너로 

 

양치승

 

이후 건강 회복을 겸한 재활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것이 헬스 트레이너로 전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치승은 한 방송을 통해 "처음에 같이 운동한 형님들이 체육관 함께 해보지 않을래 해서 보디빌더 선수들과 함께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양치승은 2000년 처음 헬스장 문을 연 이후 2008년 이전까지는 망해가던 헬스클럽을 인수하고 흑자로 만든 뒤 되파는 걸 수십 번 반복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현재 본인의 고유 브랜드인 바디스페이스를 차린 건 2008년, 그 이후로도 한 번에 서너 개씩 분점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양치승 : "정말 열심히 했어요. 새벽 6시부터 나가서 헬스장에서 살았죠. 당시는 퍼스널트레이닝 같은 게 없던 시절이에요. 회원들이 오면 그냥 알려주는 거죠. 얼굴을 다 기억했어요."

 

양치승 : "이름 부르면서 인사하고 세세하게 가르쳐주니까 회원들도 헬스장 오는 게 즐거운 거죠. 그러다 보니 새로운 회원이 계속 들더라고요. 야, 이래서 장사를 하는구나 싶었죠."

 

 

양치승 헬스장 사업

 

양치승

 

양치승은 현재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헬스장 대표로 있습니다. 처음에 어느 정도 돈을 모아 체육관을 냈지만 두 번이나 사기를 당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 한번은 월급 헬스트레이너로 전전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었지만 두번째는 너무나도 믿었던 동생의 배신이었기에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고, 4년이나 술독에 빠져 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양치승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유명하다는 여러 헬스장을 다니면서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4시간 헬스장이 없었을 때 파격적으로 24시간 운영을 하고 저렴한 회원가로 운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치승이 방송에서 밝힌 헬스장 운영 노하우는 일반 회원들도 운동을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고 관리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여러 헬스장에서 일해본 경험을 토대로 그의 성실함이 더해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를 터득했던 것 같습니다. 

 

양치승 : "아예 헬스장에서 먹고 잤어요. 오전 6시에 오픈해서 회원이 오면 직업은 뭐고 이름은 뭐고 하는 소소한 것들을 묻고 대화를 나눠요, 운동하는 법도 친정하게 가르쳐주고요, 그럼 그 회원이 가족이나 친구들을 또 데리고 와요. 주변에 나처럼 관리해주는 곳은 없으니까"

 

양치승 : "시설 좋고 황량한 헬스장보다 작아도 정 있는 헬스장이 좋은 법이거든요. 재미있으니 회원들이 매일 나오는 거에요. 미친 듯이 일했죠. 보통 한달 반이면 흑자로 돌아섰어요. 100명에서 시작해서 한달 반 만에 500명까지 늘어난 적도 있죠"

 

양치승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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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많은 연습생들이 그곳을 다니게 되었고, 이후에는 입소문을 타고 연예인들도 많이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방탄소년단 진, 성훈, 2PM, 2AM, 김우빈, 영화배우 진서연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양치승 관장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배우 김우빈의 경우 김우빈이 3개월에 12만원인 헬스장 회비조차 낼 여력이 없던 무명 시절 "돈 생각하지 말고 나오라"며 트레이닝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양치승이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건 역시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과의 꿀케미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이후부터, 방송을 통해 양치승은 신들린 개드립과 큰 눈으로 웃기기도 하면서 호랑이 관장님 포지션이라는 기묘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양치승은 현재는 몸짱으로 유명한 수많은 연예인들의 몸을 만든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유명합니다. 성훈, 방탄소년단 진, 송지은, 김우빈, 현우, 강민혁,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재기한 최은주 등이 그의 손을 거쳤습니다. 

 

특히 최은주는 세계대회 4관왕을 달성하기도 한 머슬여제로 지난 2018년에는 한국에서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에 참가해 비키니 부문 1위, 비키니 엔젤 부문 1위, 피트니스 모델 부문 2위, 핏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화보를 찍기도 했던 기안84 역시 그의 손길을 거쳐 환골탈태를 했다고 하는데요, 양치승이 유일하게 포기한 연예인이 바로 권혁수라고 합니다.

 

양치승 방송 활동

 

양치승

 

이외에 양치승은 라디오 방송과 드라마 빅 포레스트에 나왔고, 이후 배우 성훈이 나오는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신사와 아가씨, 현재는 아름다워, 영화 턴 더 스트릿,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등에 특별출연하기도 하는 등 연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연예반장을 시작으로 나 혼자 산다, 나는 몸신이다,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해피투게더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보이스킹,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천하제일장사, 살림남2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4인용식탁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양치승 논란 

한편, 2016년 양치승이 근무하는 체육관에서 일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양치승에게 욕설 등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이 게시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하면서 양치승 갑질 논란이 휩싸이기도 했던 양치승입니다. 

 

양치승 헬스장 위치 가격 퇴거 위기 빚 근황

참고로, 현재 양치승이 운영하는 헬스장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3-11번지라고 하며, 양치승 헬스장 가격은 PT는 24회 기준 100만원 가량이라고, 운동복 포함 가격으로 월 3만원으로 굉장히 저렴하다고 합니다.

 

헬스장 월세가 2천만원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최근 운영중인 헬스장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에서 퇴거 위기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헬스장의 임대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상가를 찾다가 2019년 1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상가 건물 1층과 지하 1층에 비싼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헬스장을 차렸다고 합니다. 

 

다행히 1년 동안은 운영이 잘 됐지만 곧 코로나가 터졌고, 이후 3년 동안은 모아둔 돈을 써가며 헬스장을 겨우 운영해왔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양치승은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게 된 것인데요, 알고보니 땅이 강남구청 소유였다고 합니다. 

 

양치승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업체에서 20녀 전에 이 땅에다 20년 간 무상으로 사용권한을 받고 건물을 지었던 것인데요, 하지만 양치승은 계약 당시 20년 후에 (구청에) 반납해야 한다는 말을 못 들었다고 합니다. 

 

2019년 1월에 계약하고 2022년 11월에 계약이 만료돼 3년 10개월 만 영업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치승은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업체인데다 업체가 건물 소유라고 판단해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 과정에서 구청 사이에 맺어진 계약도 설명듣지 못했고, 업체로부터 10년, 20년 오랫동안 운영하라는 식의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양치승은 구청 측에 상황을 설명하며 앞으로 약 4년만 더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임대 연장을 부탁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딱한 건 알지만 어쩔 수 없다"였다고 합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강남구가 양치승을 상대로 제기한 건물인도소송에서 양치승에 퇴거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양치승이 강남구를 상대로 제기한 업무방해 혐의 맞소송은 각하됐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양치승이 건물 소유주가 강남구인 줄 모르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정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그 점이 강남구의 건물인도 요구를 저지할 사유는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양치승 : "지금까지 (시설비에) 투자한 것도 있고 대출도 못 갚았다. (임대차계약한) 업체가 보증금도 주지 않는 상황이다. 돈이 없다고 1년 6개월간 보증금 지급을 미루고 있어 너무 억울하다. 쫓겨나는 것도 그런데 보증금도 못 받으니 너무 답답하다"

 

양치승 : "임대료도 내는데 구청에서는 왜 나가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헬스클럽이 유흥업소도 아니고 위법적인 것도 아닌데 굳이 내보낼 필요가 있댜고 했지만 말이 안 통한다."

 

양치승 : "피해자인 걸 아는데 구청에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주택담보대출로 받은 4억원을 이 헬스장에 투자했다."

 

양치승 : "보증금을 빼줘야 뭐라도 할텐데 움직일 수가 없다. 정리하려면 회원들에게 환불도 해줘야 하는데 힘들다. 힘든 건 개인적인거고, 환불은 당연히 해드려야 한다. 차를 팔든 어떻게든 환불을 해드릴 예정이다."

 

양치승 : "10년 전에도 크게 사기를 당했는데 50살이 넘어서 또 당하려고 하니까 너무 멍하더라.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뒤통수를 또 맞는 것 같다. 내쫓기고 보증금도 못 받을지 몰랐다. 코로나 이기꼬 버티고 있는데 한번만 살려달라. 진짜 도와달라."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양치승 관장인데요, 이번에 4인용식탁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양치승 관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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