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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2월 1일 TV조선 부부 선수촌 이번 생은 같은 편에 출연합니다.

 

나한일-유혜영

 

선공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식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앉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한일은 "당신한테 뭘 해줄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겠다고 말해 유혜영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오는 나한일의 한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있고, 집에 온 그는 주방에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나한일이 들고 온 꽃다발은 백합으로, 백합의 꽃말은 변함없는 사랑이었습니다. 

 

식탁에 앉은 유혜영은 나한일과 함께할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중학교 입학할 때 농구부에서 날 탐내서 들어갔었는데 조금 하다가 그만뒀다."고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나한일은 이야기를 듣지 않고 조는 모습을 보였고, 유혜영은 "중요한 얘기하고 있는데 잠이 와?"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무풍지대로 만나 198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었지만, 1998년 이혼했습니다. 이후 4년 만에 재결합했다가 2015년 다시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후 지난해(2022) 4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세 번째 재결합에 성공했습니다. 


나한일(배우)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종교 학력

 

나한일

 

배우 나한일의 본명은 나한일입니다. 실제 성은 라씨이지만 우리나라 행정상 공문서에 라씨를 나씨로 기록하던 관례로 학교다닐 때부터 성인된 이후까지 나씨로 계속 등록되어 와서 그냥 나씨로 살았다고 합니다.

 

나한일 나이는 1955년 10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68세입니다. 나한일 고향은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이며, 가족으로는 아내 유혜영과 딸 나혜진이 있습니다. 나한일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력은 서라벌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한일(배우) 집안 과거 

나한일은 유복한 집에서 성장합니다. 나한일의 아버지가 한때 장항제련소 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고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그는 서라벌고 재학 당시 전통무술을 섭렵했으며 고교 졸업 후 서라벌예대(현 중앙대 연극영화과)로 진학합니다. 

 

나한일(배우) 데뷔 및 활동

 

나한일

 

이후 나한일은 1975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해 활동하다가, 1978년 CBS 성우극회 12기로 입사(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KBS 성우극회 15기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이후 1981년 영화 어둠의 자식들에 단역 출연을 통해 영화배우 데뷔, 1982년 KBS 특채 연기자로 정식 데뷔하여 KBS 드라마 대명에 첫 출연합니다.

 

그리고 이후 1985년 MBC 특채로 다시 선발되어 MBC 드라마 조선왕조오백년 추동궁 마마에 첫 출연을 시작으로 이후 1988년 MBC 드라마 팔색조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KBS 드라마 훠어이 훠어이에서도 주연급 배역을 맡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1989년 KBS 드라마 무풍지대에서 징치 주먹 유지광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고, 이후 2009년 이전까지는 비교적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나한일은 1980년대에는 임성민, 강석우 등과 함께 꽤 인기있던 미남 스타로, 부드러운 외모에 검도가 특기라는 점을 어필하면서 멜로와 액션이 모두 가능한 미남 배우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나한일-해동검도

 

그러다가 30대부터는 가정적인 가장의 이미지로 어필하여 양복 및 앨범 광고에 출연하는가 하면 이덕화에 이어 로얄디의 광고 모델을 장기간 맡으면서 아주 남성적인 이미지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1990년대 중반부터는 사극에 자주 등장해 주로 무관 역을 맡았습니다.

 

나한일은 또한 해동검도를 창시하여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동검도를 다룰 경우 대부분 출연하여 홍보하기도 했고, 2003년에는 야인시대의 금강 역으로 출연하여 중년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액션 연기르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한국에만 1백여 개, 세계 곳곳에 20여 개 해동검도장이 설립되기도 했었고, 나한일은 연예계 후배들에게 해동검도를 지도하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제자가 강지환이라고 합니다. 

 

나한일(배우) 방송사 출연정지 이후 근황

 

나한일-유혜영

 

하지만 나한일은 2009년 100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후 방송사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올라 최근까지 방송에서는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 우이혼2(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첫번째 아내인 유혜영과 함께 출연한 이후 재결합이 성사되어 이번에 이번 생은 같은 편에 함께 출연하게 되었네요. 

 

 

나한일(배우) 결혼 아내(부이) 유혜영 나이(차) 직업, 누구?

 

나한일-유혜영

 

나한일은 아내 유혜영과 198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한일과 아내 유혜영 두 사람의 나이차는 나한일은 1955년생인 68세이고, 유혜영은 1956년생인 67세로 1살 차이가 납니다. 

 

배우 유혜영은 1989년 당시 톱모델 부산 출신 배우로, 1985년 사슴사냥, 불의화상, 1986년 여자는 한번 승부한다, 물목, 1987년 공중에 뜬 나의 맨발, 1989년 빨간 여배우, 미스 코뿔소 미스타 코란도, 1990년 무, 1991년 서울의 눈물 등 영화에 출연했고, 또 1989년 드라마 무풍지대 2001년 명성황후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나한일 유혜영 결혼스토리

두 사람은 KBS 2 드라마 무풍지대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나한일 : "유혜영과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이었다. 무명시절부터 아내 유혜영 몰래 16년간 짝사랑했었다. 심지어 드라마에 아내를 추천하는 등 직접 섭외했었고, 그 후 기자들에게 열애설까지 유포했었다."

 

나한일 유혜영 이혼과 재결합, 그리고 다시 이혼

 

나한일-유혜영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나혜진을 두었는데요, 하지만 둘은 결국 결혼 9년만인 1998년 성격차이를 견디지 못하고 전격 이혼, 이후 2년 반 동안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초등학생이던 딸 나혜진은 심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고 이 모습을 지켜본 두 사람은 결국 이혼 4년만인 2002년 재결합하게 됩니다.

 

 

나한일 : "저희가 이혼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혜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겨울,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아내와 상의 끝에 저만 한국에 남고 두 사람은 뉴질랜드로 가기로 결정했죠."

 

나한일 : "그렇게 떨어져서 4년을 지냈는데 그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애특해진 것 같아요. 주로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아내와 딸을 보러 갔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나한일 : "한국으로 돌아올 때마다 공항에서 아쉬운 마음에 몇 번을 뒤돌아봤는지 몰라요. 지금은 귀국해 모두 함께 살고 있는데 다시는 떨어져 지내지 않을 생각이에요."

 

나한일 : "남다른 가정사를 겪은 후 깨달은 건 서로가 이해의 폭을 넓여야 한다는 거였어요. 여자와 남자의 DNA는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잣대로 상대방을 판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나한일 : "이 모든 건 이혼하고 홀로 떨어져 있는 동안 깨달았죠. 요즘은 가끔 아내와 싸우게 되면 나가서 잘못한 점을 되짚어보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요. 그러면 다툴 일이 없어요."

 

이후 두 사람은 그렇게 재결합하여 잘 사는가 싶었지만 결국 2015년에 또 다시 이혼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사실은 뒤늦게(2018년) 알려지게 됩니다. 나한일의 계속되는 옥중 생활 도중 또 다시 이혼에 합의한 것이라고 하네요. 

 

나한일 재혼 두 번째 아내 정은숙 나이(차), 누구?

 

나한일-정은숙

 

이후 나한일은 당시 감옥에 면회를 온 과거 연인 배우 정은숙과 2016년 결혼(재혼)소식을 전했는데요, 나한일과 아내 정은숙 두 사람의 나이차는 나한일은 1955년생인 68세이고, 정은숙은 1961년생인 62세로 6살 차이가 납니다.

 

정은숙은 본명은 정하현이고,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와 영화 나도 몰래 어느새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나한일과 정은숙의 과거와 결혼스토리

 

나한일-정은숙

 

두 사람은 2016년 4월 옥중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둘의 재혼 과정이 언론을 통해 밝혀지게 됩니다. 사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던 사이로, 30년 전 결혼을 전제로 2년 동안 동거까지 했던 사이였다고 하네요.

 

당시 두 사람이 동거하던 중 정은숙이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나한일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다음과 같이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았습니다. 

 

나한일 : "난 무명이었고 활동 안 할 때고 이 사람은 주인공을 하고 있었다. 서로 신인이다보니 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거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 선택했다."

 

나한일 : "그래서 정은숙 씨가 임신한 아이를 지우게 됐다. 지우게 되니까 충격을 받은 거다. 혹시 둘이 스캔들 나고 결혼도 안 했는데 아이가 생기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컸다"

 

하지만 이후 나한일이 유혜영을 좋아하게 되면서 정은숙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결국 헤어진 후 각자 다른 가정을 꾸려 살아왔던 것인데요, 그후 두 사람의 지난 삶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나한일은 2007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식당에서 피해자 김모(여 44)씨 부부를 만나 카자흐스탄 주상복합건물 신축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요 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나한일은 또 2006~2007년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주고 저축은행에서 100억원대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0년 8월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나한일은 2016년 해외 건설사업에 투자한다며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은숙도 역시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돌연 출가해 한동안 종교인의 길을 걷기도 합니다. 

 

결국 두 사람은은 나한일이 옥중에 있을 때 혼인신고(2018년)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이후 나한일의 출소 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나한일 : "사실 전처(이혼)와 만나기 전, 정은숙과 결혼까지 생각하며 교제했었다.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정은숙에게 지울 수 없는 평생의 상처를 줬다."

 

나한일 : "이후 각자의 삶을 살다가 내가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감옥에 수감되었는데, 옥중에서 (전처와) 이혼까지 겪었다. 이후 정은숙씨가 지인을 통해 면회를 왔는데, 내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며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도 보내줬다"

 

나한일 :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는데 아직도 포털사이트 등에 전처의 이름이 배우자로 나오고 일부 사람들이 여전히 내가 전처와 이혼한 사실도 몰라 이번에(2018년 5월) 공개적으로 정은숙과의 결혼을 알리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별별톡쇼, 스타다큐 마이웨이, 기적의 습관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사랑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나한일 정은숙 이혼 사유

 

나한일-정은숙

 

하지만 나한일 정은숙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10월 합의이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7월부터 별거하다 그래 10월 법적으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정은숙은 한 인터뷰에서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한일이 자신의 빚 때문에 압류가 들어가거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이혼해달라고 말했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나한일과 이혼하며 "너무 아프고 힘들어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고 밝히며,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음 해에 연락이 와서 엄마가 행복하게 살라고 인연을 맺어주신 건가 싶었는데, 그냥 첫사랑으로 간직했어야 할 인연이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습니다.

 

나한일 유혜영의 두 번째 재결합 이후 근황

 

나한일-유혜영-재결합

 

이후 나한일은 아내 유혜영과 함께 우리혼2에 합류, 방송 과정에서 결국 다시 재결합에 성공, 둘의 은혼식 장면(세 번째 결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10월 유혜영은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나한일과의 근황을 밝히길 서로 집이 작아서 아직 합치지는 못하고 주말마다 만나 같이 머물고 있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유혜영 :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친해지고 편해졌다. 딸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가 굳이 따로 살 필요 있나 싶었다. 나한일이 제의를 많이 해줬다."

 

유혜영 : "아직 살림을 합치지는 않았다. 지금 같이 살려면 큰 집이 있어야 한다. 각자 집이 작은 편이라 큰 집으로 갈 계획인데 아직 준비가 안 돼 주말마다 만나고 있다. 토요일 집에 와서 같이 지내고 맛있는 것도 해 먹고 일요일에 집에 간다."

 

나한일 유혜영 딸 나혜진 프로필 나이, 누구?

 

나혜진

 

나한일 유혜영 부부 사이에 자녀로는 딸 나혜진이 있습니다. 나혜진은 1990년생인 33세로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나왔으며, 2008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나한일과 함께 출연해 얼짱 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0년 tvN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의 이벤트 오디션 슈퍼스타 R에 참가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당시 그는 최후의 1인에 뽑히진 못했지만, 최종 결선까지 올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나혜진은 이후 2012년 MBC 드라마 무신에 출연했고, 2013년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승무원 정찬미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나혜진

 

이후에도 그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KBS2 드라마 공항으로 가는 길(2016), 영화 족구왕(2014),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 등에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나혜진이 처음부터 배우를 꿈꿨던 것은 아니었고 어린 시절 모델을 꿈꿨지만 부모의 영향을 받아 배우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나혜진 :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에게 졸라서 모델스쿨에 들어갔다. 당시엔 최연소 모델 지망생이었다. 그런데 점점 연기가 하고 싶어지는 거다."

 

나혜진 : "결국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연기하고 싶다고 전화했다. 자꾸만 관심사가 연기 쪽으로 가더라. 어릴 때부터 너무나 익숙하게 봐왔기 때문인 것 같다"

 

 

한편, 나혜진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나한일의 수감생활과 옥중 재혼 등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나혜진 : "아빠는 얼마나 아플까, 그 안에서 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교도소에 가면 굉장히 마음이 또 다르다. 굉장히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이 있다."

 

나혜진 : "(아빠의 재혼을 흔쾌히 인정한다.) 그건 아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제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빠의 인생은 아빠의 인생인 거고, 나의 인생은 나의 인생이다."

 

나한일 유혜영 이번 생은 같은 편 출연 근황

두 사람이 우이혼을 통해 결국 재결합에 성공해 딸의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해졌을 것 같네요.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이번에 함께 이번 생은 같은 편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이상 배우 나한일 유혜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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