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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2024년 11월 5일 솔로라서에서 마지막 연애에 대해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세아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기상 직후 파자마 차림의 윤세아를 본 채림은 뒤태가 20대야라고 감탄했고, 황정음은 어떻게 저렇게 광이 나요?라며 극찬했습니다. 윤세아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 "밝힐 수가 없다. 마지막 연애가 너무 진했다. 귓속말로는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지만, 그와의 연애가 마지막이었다는 걸 그가 아는 게 싫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윤세아는 솔로로 지내는 이유에 대해 "안정감과 편안함이 있다. 알차게 살아가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윤세아 나이 프로필 결혼 연애 남자친구 이상형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윤세아에 대해 ..

주병진의 두 번째 맞선녀 신혜선 씨에 대해 관심이 높습니다.  11월 11일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의 두 번째 맞선 현장이 담겼습니다.      두 번째 맞선 상대는 주병진의 말하는 모습에 모든 말씀이 다 유머같아서 재미 있으시다고 좋아했고, 주병진이 저 알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에 알고 나왔다며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병진은 먼저 자신을 소개한다고 하며 과거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전했고, 맞선녀는 주병진의 사업가였던 모습이 되게 멋있다면서, 주병진의 과거 속옷 광고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자신이 10년 전 이상형을 주병진이라고 말했다고 하자 긴장돼 입술이 마른다고 하는 주병진에게 여전히 헤어스타일도 그대로고 변함없고 눈매도 좋고 굉장히 멋있다고 적극적으로 호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