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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가 8월 25일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아쉽게 TOP10에 들지 못한 이주천, 임한별, 유슬기, 김성준, 임지수, 류영채가 출연해 국가부 요원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데요, 이중 가장 나이가 어린 류영채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먼저 류영채 나이 근황 등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영채 프로필 나이 혈액형 고향 학교 소속사

 

류영채

 

가수 류영채는 2008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15세입니다. 류영채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류영채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이며, 학교는 현재 마산 성지여자중학교 2학년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영채의 현재 소속사는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하는데요,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이 끝난 후 국민가수 여성 참가자, 미성년자 참가자 중 유일하게 소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 류영채 키나 가족사항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류영채 가족 집안 과거 

 

류영채

 

류영채는 노래와 춤을 좋아했던 부모님으로부터 끼를 물려받아 5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류영채 : "엄마가 노래를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라디오 노래 대회 같은 데서 1등도 하셨어요. 할아버지도 가수 지망생이셨고요. 아빠는 왕년에 클럽에서 춤 좀 추셨다면서 제 끼가 당신 닮은 거라시는 데 제가 본 적이 없어서..."

 

이후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는 류영채는 이후 전국 댄스 대회에서는 1등을 한 이력이 있을 만큼 상당한 춤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류영채 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

 

류영채는 지난해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첫 무대에서 류영채는 블랙핑크의 킬 러브를 선곡해 올하트로 합격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류영채 : "언젠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꼭 나와서 도전하고 싶었는데 국민가수란 프로그램 공고를 보고 엄마랑 같이 지원하게 됐어요. 부모님들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셔서 마음껏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후 류영채는 그렇게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 3차전까지 진출하는 실력을 보였지만 팀 미션에서 결국 추가 합격자로 선정되지 못해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류영채 내일은 국민가수 이후 근황

 

류영채

 

하지만 경연이 끝난 이후 임지민과 함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기도 했고, 이후 개나리학당에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출신 팝스타 제시 제이가 롤모델이라는 류영채는 미래의 슈퍼스타를 꿈꾸며 보통 하루에 5시간은 춤연습에 매진한다고 하는데요, 노래 역시 계속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게 된 류영채인데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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