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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써니(Sunnie)가 7월 29일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은 Back To The 70's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정동하, 소란, 최정원, 바버렛츠의 써니, 오마이걸의 효정, 양지은 등이 출연합니다. 

 

 

특히 바버렛츠의 멤버인 써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써니는 바버렛츠 멤버 경선으로 음악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2015년부터 바버렛츠 멤버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5월 9일 디지털 싱글 똑바로 바라봐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예 발굴부터 숨은 능력자를 발굴해 온 불후의 명곡을 통해 써니가 가수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또 어떤 가수와 맞붙게 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써니(바버렛츠)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소속사

 

바버렛츠-써니

 

걸그룹 바버렛츠 출신 가수 써니의 본명은 이경선이고 영어이름은 Sunnie Lee입니다. 써니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외에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써니(바버렛츠) 과거 

써니에게 음악의 의미는 가장 좋아하는 일이었습니다. 5살 때부터 매일 음악을 듣다보니 자연스레 가수를 꿈꾸게 되었고, 결국 서울 예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이후 써니는 걸그룹 바버렛츠의 리더 안신애를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은 대학교 1년 차이 선후배 사이이자 동갑내기 친구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입시 실기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당시 안신애는 입시 도우미로 음악을 틀어주고 있었고 써니는 재수생으로 입시 지원자였다고 합니다. 

 

써니는 바버렛츠 합류 전 코러스 활동을 하던 시절, 바버렛츠에 합류하라는 암시로, 안신애가 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내용이 쓰인 카드를 담은 꽃다발을 보냈다고 합니다. 

 

써니(바버렛츠) 데뷔 활동

 

바버렛츠

 

써니는 그렇게 전 멤버 김은혜의 뒤를 이어 2015년 11월 5일 공식적으로 바버렛츠에 합류, 이후 대부분의 활동에서 센터를 맡고 있다가 2018년 박소희의 탈퇴로 안신애와 듀엣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또한 당시 써니는 사랑할 수 있을까요 라는 솔로곡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바버렛츠가 잠정 휴식기를 가지면서 활동이 뜸해지고, 이후 3년 만인 2023년 5월 써니라는 예명으로 디지털 싱글 똑바로 바라봐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써니의 또다른 미발매곡 런은 볼보 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이번에 불후의 명곡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되었네요. 

 

 

써니(바버렛츠) 결혼 남자친구 근황

 

바버렛츠-써니

 

써니는 올해 나이 37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 유무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직 열애설 한 번 없고 이상형 등에 대해서도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번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가수 써니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바버렛츠 써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추천 글 -> 정동하(가수) 나이 과거 프로필 아내 직업, 누구? 아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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