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준 두 번째 맞선녀 손보미 나이(차) 프로필 직업, 누구?

배우 박형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박형준은 tvN STORY의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두 번의 맞선을 가졌습니다.

 

 

2024년 12월 23일 방송된 8화에서는 6살 연하의 패션 디자이너 전희정 씨와 만났습니다. 첫번째 맞선녀 전희정 씨는 1976년생으로, 박형준 씨와는 6살 차이가 나며, 패션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5년 2월 17일 방송된 15화에서 박형준은 두 번째 맞선녀 손보미 씨와 만났습니다. 두 번째 맞선녀 손보미 씨의 직업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T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IT 기업의 대표(사업가)입니다. 

 

박형준과 두 번째 맞선녀 손보미 씨 두 사람의 나이차는 박형준은 1970년생, 두 번째 맞선녀 손보미 씨는 1983년생으로, 13살 차이가 납니다.

 

 

배우 박형준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배우 박형준은 1970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입니다. 박형준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박형준은 키가 178cm에 몸무게 74kg, 혈액형은 O형이며, 학력은 서울현대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박형준은 체대 출신으로 운동 만능이라고 하는데요, 인라인 스케이트도 매우 잘 타서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에 아마추어 인라인 하키 팀에서 선수로 뛰기도 했습니다. 

 

박형준의 현재 소속사는 브릭스미디어 소속입니다. 

 

배우 박형준 데뷔 작품 활동 근황

박형준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외모와 차분한 목소리로 1990년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박형준은 1994년 방영된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주인공 손지창의 절친이자 대학 농구 최고의 듀오를 이루는 역할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박형준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과 조연을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아들과 딸(1992), 종합병원(1994),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 연인(2001), 황금신부(2007), 마의(2012) 등이 있으며, 로맨스, 시대극, 의학 드라마 등 폭넓은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아들과 딸에서는 지적인 이미지로 주목받으며 1990년대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해피투게더, 라디오스타, 불타는 청춘,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등의 예능에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tvN STORY의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며 맞선을 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형준은 2024년 12월 23일 방송에서 6살 연하의 패션 디자이너 전희정 씨와 첫 번째 맞선을 가졌습니다.

 

2025년 2월 17일 방송에서는 13살 연하의 IT 기업 대표 손보미 씨와 두 번째 맞선을 보며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예능 출연을 이어오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박형준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과 다양한 활약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배우 박형준과 맞선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박형준(배우) 맞선녀 전희정 나이(차) 프로필 직업 결혼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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