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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홍지민이 9월 2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합니다. 

 

이에 홍지민 나이 집안 프로필 남편 딸 근황 등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홍지민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홍지민(뮤지컬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홍지민

 

뮤지컬배우 홍지민은 1973년 6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홍지민 고향은 경상남도 마산시이며,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언니와 남편 도성수와 딸 도로시(2015년생), 도로라(2017년생)가 있습니다. 

 

홍지민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며, 종교는 무종교입니다. 학력은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창원문성대학 유아교육과,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지민의 현재 소속사는 제이에스레코드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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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뮤지컬배우) 집안 아버지 

홍지민의 집안은 독립유공자 집안입니다. 홍지민 아버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홍창식 선생입니다.

 

홍지민 아버지인 홍창식 선생은 1940년대 초반(1942년) 비밀결사 백두산회에 가입해 함경북도 성진시 일대에서 일본 군수공장 파괴 등의 항일운동을 하다, 이듬해 일제에 체포돼 투옥 중에 해방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홍창식 선생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것인데요, 그래서 홍지민은 독립유공자의 후손 자격으로 제 73주년 광복절 경축시 때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홍지민은 또한 2024년 8월 16일 미스터로또에서도 광복절 특집으로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인 가수 송대관과 함께 스페셜 용병으로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홍지민(뮤지컬배우) 데뷔 작품 활동

 

홍지민

 

홍지민은 1994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199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홍지민은 록키호러쇼를 시작으로, 와이키키 브라더스, 드림걸즈, 넌센세이션, 캣츠, 맘마미아 등의, 유명 뮤지컬에 다수 출연하면서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뮤지컬 드림걸즈를 통해 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당시 여러 드라마에서 러브콜이 많이 들어왔지만 모두 뿌리치고 드림걸즈를 선택해 얻은 결과라고 합니다. 

 

홍지민은 드림걸즈를 통해 제 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과 제 5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여자배우상, 이어 2010년에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에도 홍지민은 뮤지컬 캣츠, 아리랑 판타지, 내 사랑 내 곁에, 브로드웨이 42번가, 신데렐라, 맘마미아, 메노포즈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외에도 영화, 드라마 등에도 꽤 출연하는 편인데요, 영화로는 바람의 전설, 주먹이 운다, 잘 살아보세, 기다리다 미쳐, 수상한 고객들 등이 있고, 드라마로는 온에어, 태희혜교지현이, 스타일, 나는 전설이다, 골든타임, 광고천재 이태백, 미스코리아, 여우각시별 등이 있습니다. 

 

홍지민

 

홍지민은 또한 2010년부터 예능에서도 종종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요, 상상오락관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고, 이후 엄마의 탄생에서 결혼 9년 만에 득녀한 것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18년 아빠본색에서는 남편과 함께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고 이외에도 가장 보통의 가족,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미우새, 돌싱포맨, 신랑수업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홍지민 수상 경력>

-2009년 제 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드림걸즈)

-2009년 제 5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여자배우상 (드림걸즈)

-2010년 제 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드림걸즈)

-2010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조연상 (나는 전설이다)

 

홍지민(뮤지컬배우) 결혼 남편 도성수 나이(차) 직업, 누구?

 

홍지민-남편

 

홍지민은 남편 도성수와 2006년 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 두 사람의 나이차는 홍지민은 1973년생인 51세, 남편 도성수는 1972년생인 52세로 1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보면 남편 도성수가 좀 더 어려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와 관련 홍지민은 과거 한 방송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홍지민 : "남편은 나보다 한 살 오빠인데 연하로 오해를 받고 있다. 내가 노안은 아닌데 남편이 워낙 동안이라 아직도 연하인 줄 안다"

 

홍지민 남편 도성수 씨의 직업은 사업가로, 국수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편 도성수의 국수 가게는 방송을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홍지민(뮤지컬배우) 남편 도성수 결혼스토리 

 

홍지민-남편

 

두 사람은 2006년 살사바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남편 도성수가 홍지민을 처음 본 순간부터 반해서 그 즉시 구애에 구애를 거듭했고, 이에 처음 만남에서 키스까지 했다고 합니다. 

 

 

당시 홍지민은 지금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청순 가련 스타일이었다고 하는데요, 남편 도성수 역시 상당한 훈남 외모라 홍지민 역시 남편을 보고 반했던 것 같습니다. 

 

홍지민 : "내가 바로 남편 얼굴 뜯어먹고 사는 아내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해 얼굴이 너무 잘생겼고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난 줄 알았다. 지금도 자다가 일어나서 얼굴을 보면 깜짝 놀란다."

 

아무튼 두 사람은 그렇게 살사바에서 처음 만난 후, 연애 3개월 만에 상견례를 치르고, 7개월 만인 2006년 1월에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홍지민은 남편 프러포즈와 관련해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을 당시 다이아 반지를 선물 받아서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사실은 남편 도성수 씨가 친한 사람 중에 다이아를 만드는 분이 있어 30만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한 것이라고 하네요.

 

홍지민(뮤지컬배우) 남편 도성수 자녀 딸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두 딸을 낳게 되는데, 그런데 홍지민은 결혼 초반에는 아이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뮤지컬 배우로 좀 더 자리를 잡고 나서 아이를 가져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던 것인데요, 그러다가 이후 결혼 4년 정도가 되면서부터 아이를 갖기 위해 시간을 만들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두 사람 사이에 자녀가 생기지 않는 것이었는데요, 이에 홍지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인공수정 3번, 시험관 시술 3번 총 여섯 번이나 시도했지만 결혼 10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두 사람은 아이가 생기지 않자 마음을 편히 먹으면 선물처럼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웠다고 하는데요, 정말 기적처럼 자연 임신으로 아이가 생겼다고 합니다. 

 

홍지민-딸

 

그렇게 결혼 9년 만인 2015년 얻은 딸이 첫째 딸 도로시이고, 이후 둘째 딸 도로라 양은 2017년 11월 29일, 홍지민의 나이 45세에 출산하게 됩니다. 

 

홍지민 첫째 딸 이름인 도로시(태명이기도 함)는 마침 남편의 성이 도씨인 덕분에 이후 홍지민 딸의 이름을 도로시로 지었다고 하는데요, 대충 지은 이름이 아니라 작명소에서 지었고 로시라는 이름의 뜻은 힘쓸 로, 베풀 시로 한자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홍지민은 딸 도로시가 19개월이 되는 때에 딸에 대해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을 하면서 임신이 된 상태를 알았는데 그때 배역 이름이 도로시였다"며 이름에 얽힌 비화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홍지민 도성수 부부의 두 딸인 도로시, 도로라 양은 가장 보통의 가족 출연 당시 공개되기도 했고, 이후에도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첫째 딸 도로시는 올해 9살, 둘째 딸 도로라는 7살입니다. (2024년 기준)

 

홍지민(뮤지컬배우) 남편 도성수 이혼 위기 극복

한편, 홍지민은 남편 도성수 씨와 결혼 7년만에 이혼할 뻔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홍지민

 

홍지민 : "저희 남편은 집을 너무 좋아한다. 문제는 전 집에 있으면 너무 답답하다.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병이 나는 스타일이다. 집 앞에 나가서 쇼핑하거나 발 마사지라도 받고 오거나 한다."

 

홍지민 : "누구를 만나서 잠깐 차라도 마시면서 이야기해야 에너지를 받는 스타일이다. 반면 남편은 집돌이다. 사실 정말 몰랐다. 연애할 때는 눈에 뭐가 씌어서 일하는 걸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는데 남편하고 연애하는 게 너무 좋아서 작품도 안 했다."

 

홍지민 : "되게 중요한 오디션이 있었는데 목소리가 갑자기 안 나온다며 안 갔다. 심지어 남편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7개월 동안 우렁각시 노릇을 하기도 했다."

 

홍지민 : "결혼하고도 한 달 동안 제가 다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 좋아하는 음식을 손수 준비했다. 8개월 했으면 할 만큼 했다 싶었다. 오디션 보고 뮤지컬 스케줄을 쫙 잡았다."

 

홍지민 : "열심히 일했다. 그 사이에 여우주연상도 받고 조연상도 받고 상도 쌓이고 돈도 쌓였다. 5000만 원에 시작해서 좋은 집, 좋은 차에 부족한 게 하나도 없었다. 너무 행복했다. 그땐 아이가 없었다. 갑자기 7년 차에 남편이 이혼하자는 거다."

 

홍지민

 

홍지민

 

홍지민 : "이혼당할 뻔했다. 남편이 7년을 참았다는 거다. 자기가 내가 생각했던 결혼은 이런 게 아니야라고 하더라. 자기가 생각했던 결혼은 뭐냐고 물었더니 퇴근하고 집에 오면 된장찌개 끓여놓고 마누라가 반기고 그래야 되는데 맨날 없는 거다."

 

홍지민 : "없을 수밖에 없다. 저는 뮤지컬을 하니까. 저희는 4시나 5시쯤 극장에 들어간다. 그리고 공연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 12시인데 안맞는거다. 새활패턴이. 그러니까 신랑이 자기 너무 외로워서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하더라."

 

홍지민 : "마지막으로 하는 얘기가 무엇이냐 하면 넌 날 사랑하지 않아라더라. 남편은 저랑 함께하는 시간이 분명히 필요한 사람이었다. (남편이) 완전 사기야 너는. 나랑 결혼생활을 하려는 마음이 없다고 하더라."

 

 

홍지민 : "완벽한 결혼생활이라고 느꼈는데 정말 놀랐다. 3주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6개월간 냉전이 지속됐다. 저는 부부싸움을 하면 하루를 못 넘긴다. 미친다. 무조건 먼저 미안하다고 한다."

 

홍지민 : "잘못하지 않아도 미안하다고 한다. 왜냐면 어색함을 견딜 수 없다. 그런데 이게 6개월 가니까 돌겠더라. 미치겠더라. 그래서 6개월때 딱 말했다."

 

홍지민 : "도저히 이렇게 못살것 같아서 이혼한다, 노력한다, 선택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숨도 안 쉬고 노력한다를 선택하더라. 난 이혼한다고 할줄 알았다."

 

이후 두 사람은 관련 특강을 듣는 등이 노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지금은 사이가 너무 좋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홍지민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홍지민 : "부부컨설팅을 갔는데 사랑의 5가지 언어를 알려주더라. 스킨십, 칭찬,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같은 사랑의 언어끼리 만나면 최고인데 그런 사람끼리는 서로의 매력을 느낄 수 없다더라."

 

홍지민 : "나는 스킨십이었고 남편은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아침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정말 빠른 속도로 회복이 됐다"

 

홍지민(뮤지컬배우) 다이어트 

 

홍지민

 

홍지민은 이렇게 둘째를 낳고 나서 불어난 체중을 108일만에 29kg 감량에 성공, 다이어트 끝판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홍지민 남편 도성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지민의 모습을 보고 인형이라고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홍지민 역시 다이어트 성공으로 노안 얼굴이 동안얼굴로 거듭났다며, 다이어트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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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또한 지금은 스케줄에 남편과의 데이트 시간을 넣어놓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한 번도 이혼 이야기도 나오지 않고 너무 사이가 좋다고 하네요. 

 

홍지민(뮤지컬배우) 집 전원주택 생활 이유와 서울 집 이사 근황

한편, 홍지민 가족은 한동안 여주 작은 전원주택을 구입해 생활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아 여주에 집은 두고 서울로 이사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홍지민-집

 

홍지민 : "코로나가 딱 터지고 나서 대형 뮤지컬은 1년 스케줄이 잡히는데 싹 다 없어졌다. 한 달 수입이 0원이 되는 달을 경험했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홍지민 : "스트레스가 많고 집에 있는 날이 많고 남편도 식당을 운영해 덩달아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았다.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몇 달 전이었다."

 

홍지민 : "남편이 자녀들 다 크면 전원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코로나 때 남편이 적극적으로 네가 공연도 없으니 시골로 가서 살아보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키울까 생각이 많았다."

 

홍지민 : "(남편이) 아이들은 흙을 밟고 땅을 파고 풀을 접하며 살아야 창의적인 교육의 시작이라고. 창의적이라는 단어에 눈을 떴다. 시골로 가자."

 

홍지민 : "작은 집을 샀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큰집은 안 샀다. 너무 행복한 거다. 4월에 이사했다. 텃밭을 가꿨는데 가지, 방울토마토가 싹이 나고 금세 자랐다."

 

홍지민 : "이게 살아있는 교육이야, 이게 창의적인 교육이지. 너무 행복해. 저녁에 불멍을 하고. 육아가 너무 쉽다. 마당에 두면 아이들이 난리가 난다. 가위 주면 풀 자르고 심고, 아게 발도르프식 교육이야. 완벽했다."

 

홍지민 : "11월 중순까지 좋았다. 어느덧 추위가 왔다. 갈 데가 없다. 눈이 녹지도 않고 치워야 한다. 여기는 어디야? 답답해. 미칠 것 같아. 1년도 안 돼서. 더 문제는 코로나가 약간 완화되면서 뮤지컬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날이 왔다. 여주에서 서울로 나오는데 3시간이 걸린다. 6시간을 차에서. 지쳐가는 거다."

 

홍지민 : "3개월 여주에서 출퇴근을 하다가 남편과 합의해서 집은 두고 저희만 나왔다. 집 앞에 마사지샵이 있으니 너무 좋고. 놀이터에 아이들이 있고, 너무 행복하다."

 

현재 시어머니와도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 홍지민입니다. 이번에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뮤지컬배우 홍지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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