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수경이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예능 MC에 첫 도전합니다.

 

황수경

 

황수경은 10월 21일 방송에 출연을 확정했는데요, 아는 우리말 겨루기 특집으로 진행되는 아는 형님에서 황수경은 국어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해 퀴즈 게임의 진행을 맡습니다. 

 

황수경은 이날 특유의 수려한 진행 능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중간중간 게스트 토크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2022) 7월에는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기품 있는 아나운서의 모습부터 예능인을 긴장케하는 예사외의 언변과 콩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황수경인데요, 이에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황수경(아나운서) 나이 고향 가족 종교 학력 

 

황수경

 

황수경 아나운서는 1971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황수경 아나운서 고향은 서울시이며, 황수경 가족으로는 남편 최윤수(1967년생)와 자녀로는 아들 최원준(2001년생), 딸 최지안(2008년생)이 있습니다.

 

황수경의 종교는 천주교(세례명 헬레나)이며, 황수경 학력은 서울잠원초등학교, 서문여자중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박준형 나이 국적 프로필 아내(부인) 김유진, 누구? 딸

 

박준형 나이 국적 프로필 아내(부인) 김유진, 누구? 딸

가수 박준형이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합니다. 이에 박준형 나이 국적 아내 자녀 등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박준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정리해보도록 하겠

jmsy0519.tistory.com

 

황수경(아나운서) 프로필 및 경력

 

황수경

 

황수경 아나운서는 대학 4학년이던 1993년 KBS 공채 아나운서 19기로 데뷔, 이후 KBS 뉴스광장, KBS 뉴스 9, 열린 음악회, VJ특공대, 스펀지, 바른말 고운 말, 여유만만 등을 진행합니다. 

 

그러면서 황수경은 2002년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을 수상했고, 2010년 제9회 KBS 연예대상 쇼오락 MC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황수경은 이후 2015년 퇴사하여 프리랜서를 선언, 이후 남편 최윤수 검사가 2017년 국정원 2 차장 시절 소위 우병우 사단의 핵심으로 지목돼  검찰 수사를 받는 등 고초를 겪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황수경은 EBS2TV 니하오 차이나, 국회방송 황수경이 만난 사람, 황수경의 생활보감, 내 몸 사용 설명서, 특집다큐 H 등의 진행을 맡기도 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수경은 또한 라디오스타, 옥탑방의 문제아들, 구해줘 홈즈, 돌싱포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아! 나 프리해 등 다양한 방송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황수경 수상내역>

-2002년 제29회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

-2006년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포토제닉상 아나운서 부문

-2010년 제9회 KBS 연예대상 쇼오락 MC 부문 최우수상

 

 

황수경(아나운서) 어린시절 댄스 퀸을 꿈꾸며

 

황수경

 

황수경은 초등학교 시절 반장을 도맡았을만큼 공부도 잘하고 리더쉽도 있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의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초등학교 시절 남학생들에겐 이미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로 소문이 자자했고 당연히 황수경에게 반한 남학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수경은 역시 그런 남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성격이 좋아서 좋고 저 친구는 공부를 잘해서 좋다는 등 많은 남학생을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황수경은 또한 평소 초등학생 같지 않은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과는 달리 댄싱 퀴을 꿈꾸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 번은 남학생들이 크리스마스카드를 주기 위해 황수경을 찾으러 갔는데, 그녀를 발견한 곳은 다름 아닌 에어로빅 학원이었다고 합니다. 

 

황수경 남자 동창생들 : "수경이는 초등학교 시절에도 도도하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친구였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전 날 카드를 주기 위해 수경이를 찾으러 갔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황수경 남자 동창생들 : "수경이를 찾은 곳은 다름아닌 에어로빅 학원이었다. 평소 우아한 모습을 자랑하던 수경이가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딱 달라붙는 에어로빅 복을 입고 열심히 에어로빅 동장을 따라 하고 있었다."

 

황수경 남자 동창생들 : "수경이의 이색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 날 이후 수경이는 틈만 나면 친구들에게 섹시 댄스를 가르쳐주며 춤실력을 과시했다."

 

얌번하고 도도했던 황수경이지만 남몰래 댄싱 퀸의 꿈을 키우고 있었던 것인데요, 황수경은 그 이후 틈만 나면 아이들에게 섹시 춤을 가르쳐줬다고 합니다.

 

 

황수경(아나운서) 집안 

 

황수경

 

하지만 황수경 아나운서 집안은 굉장히 보수적인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황수경 : "아버지 직업이 평생 은행원이셨는데 굉장히 보수적이셨어요. 게다가 제가 1남 2녀 중 장녀였기에 얼마나 제재가 많았겠어요."

 

황수경 : "고등학교 시절 KBS 9시 뉴스를 진행하던 신은경 아나운서의 모습에 반해서 장래희망을 아나운서로 생각했어요. 또 한편으로는 특파원이 되어서 외국에서 뉴스를 전하는 특파원도 저의 꿈이었죠"

 

왕수경 :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서야 아나운서는 특파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기자들만 특파원으로 나갈 수 있거든요. 그때 잠시 당황하기는 했지만, 이후부터는 아나운서가 되기로 마음을 굳혔어요. 그 뒤로 아나운서 시험 치를 준비만 열심히 했어요"

 

황수경 : "의외로 (시청자들이) 제 성격이 굉장히 외향적이고 적극적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대학 시절에 저는 눈에 거의 안 띄는 아주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학생이었어요."

 

황수경 : "그래서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을 때 담당하셨던 교수님들이 많이 놀라셨죠. 하지만 방송에 대한 끼, 열정 이런 거는 아마 제 속에 내재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방송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었거든요"

 

* 아유미 <남편 권기범 나이(차) 국적 집안 직업, 누구? 신혼집>

 

아유미 <남편 권기범 나이(차) 국적 집안 직업, 누구? 신혼집>

'동상이몽2' 아유미 권기범 부부 12월 12일 SBS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한 달 만에 위기를 맞은 아유미 권기범 부부의 일상이 그려집니다. 이날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 아유미 권기범에게

jmsy0519.tistory.com

 

황수경(아나운서) 결혼 남편 최윤수 나이(차), 누구?

 

황수경-남편

 

황수경은 남편 최윤수 검사와 1999년 5월 2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황수경과 남편 최윤수 검사 두 사람의 나이차는 황수경은 1971년생인 51세이고, 남편 최윤수 검사는 1967년생인 55세로 4살 차이가 납니다. 

 

남편 최윤수 검사는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제31회 사법고시 합격(사법연수원 22기로 검찰에 입문), 이후 서울지방검찰청 차장, 대검찰청 반부패부 선임연구관 등을 거친 후 서울지검 3 차장, 부산고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하고 이후 국정원 제2 차장을 맡기도 합니다. 

 

 

황수경(아나운서) 남편 최윤수 결혼스토리

황수경은 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열린 음악회를 맡게 된 무렵인 1998년 11월 남편인 최윤수 검사를 남편의 후배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황수경은 남편의 첫인상을 좋게 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황수경 : "신랑은 저를 처음 봤을 때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그냥 그렇다 정도였어요. 왜냐하면 신랑이 제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황수경 : "제 이상형은 덩치가 크고 뚝배기 같은 스타일인데, 신랑은 곱상하고 샤프하게 생겼어요. 하지만 특별히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신랑과 계속 만나다 보니 성격이 착하고 참 믿음직스럽더라고요"

 

황수경 : "결국 연애한 지 얼마 후에 신랑이 프로포즈를 했고 제가 승낙을 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둘 다 결혼 적령기라 결혼을 서둘렀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황수경(아나운서) 남편 최윤수와 결혼 이후 미국으로 

결국 황수경 아나운서는 남편 최윤수 검사와 연애한지 불과 4-5개월 만인 1999년 3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고, 이후 2001년 아들 1명 낳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황수경은 2004년 최윤수 검사가 미국 뉴욕 법원으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되면서 황수경 역시 KBS를 휴직하고 자비로 남편을 따라 미국 연수를 가게 됩니다.

 

황수경 : "과거에도 남편에게 몇 번의 연수 기회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때마다 제가 임신 중이거나 중요한 프로그램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도저히 함께 떠날 수가 없었어요."

 

황수경 : "그래서 이번에 부부가 동시에 연수기회를 얻은 것은 아니기에 휴직계를 내고 개인 부담으로 떠나게 되었죠"

 

황수경 부부는 이후 2008년 둘째인 딸을 낳게 되면서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게 됩니다. 그런데 황수경 아나운서의 결혼생활과 남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합니다. 

 

황수경(아나운서) 남편 최윤수에 대해

 

황수경

 

황수경 : "우리 부부는 어디를 가든지 언행을 조심하는 게 몸에 배었어요. 그 대신에 제가 남편과 있을 때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해요.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말하면 남편은 완전히 제 편이 되어서 맞장구를 쳐줘요"

 

황수경 : "남편은 바깥일을 저에게 잘 얘기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쩌다가 섭섭한 일을 토로하면 저도 열을 올리며 맞장구를 쳐주고요. 이런 부분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황수경 : "사실 어떨 때는 남편이 너무 과하다 싶을 만큼 리액션을 크게 해서 제가 오히려 당황해서 어디 가서 말하면 안 된다.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 라고 당부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황수경 부부에 대해 파경설, 이혼설, 불륜설 등의 온갖 루머가 돌게 됩니다.

 

황수경(아나운서) 남편 최윤수와 파경설, 이혼설

 

황수경

 

황수경 : "가만히 앉아 있다가 그 방송을 봤어요. 남편과의 불화설도 기가 막힌데 그 원인이 제가 불륜을 저질러서라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방송이더라고요. 충격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당시 황수경 부부에 대한 소문은 먼저 증권가 선전지로 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후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소문이 돌다 보니 결국 방송에서도 언급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당시 황수경 아나운서 관련 루머 : "황수경 불화설이 떠돌고 있다. 최윤수 검사가 지방 발령을 받아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부부 사이의 관계가 멀어졌다. 황수경 아나운서가 불륜을 저질렀고, 이를 알게 된 최윤수 검사가 주변 법조인의 도움으로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당시 최윤수 검사는 부산고검으로 발령을 받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형사정책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말부부가 아니었기에 사실 무근의 소문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결국 황수경 부부는 떠도는 루머를 확실한 근거도 없이 방송한 해당 방송사와 기자 등에 대해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까지 제기하게 되었고, 결국 해당 방송사(TV조선)로부터 사과 방송을 받아내게 됩니다. 

 

물론 황수경이 남편과 모든 게 잘 맞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 방송에서는 남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황수경 : "남편이 원래 굉장히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라 결혼을 하게 됐다. 그런데 결혼 후부터 당신한테 말할 게 3가지 있다면서 쭉 읊어서 소름이 돋았다."

 

황수경 :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알고 보니 (법조인이라 그게 습관이더라. (다툴 때) 차분하게 해봐야겠어서 이메일로 대화를 하다 보니 장문으로 끝도 없이 주고받게 되더라."

 

 

황수경(아나운서) 남편 최윤수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 차이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과 딸이 한 명씩 있습니다. 아들 이름은 최원준, 딸 이름은 최지안입니다. 아들 최원준은 2001년생인 22세이고, 딸 최지안은 2008년생인 15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자녀 양육에 대한 생각과 스타일이 완전히 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수경은 이후 남편의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황수경 : "내 본문 중 가장 자신 없는 일이 자녀 교육이다. 교육만큼 어려운 게 없더라. 특별한 교육법은 없어요. 남들처럼 학원에도 보내고 시류를 많이 따라요. 남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돼요"

 

황수경 : "큰 아이는 자존감이 강해서 제가 시켜도 본인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안 해요. 둘째는 오빠의 시행착오를 봐서 저한테 야단맞을 행동을 안 하고요. 그런 둘째가 예쁘긴 해도, 가슴이 아린 건 첫째를 생각할 때예요"

 

황수경 : "첫째가 말을 안 들으면 저는 감정 조절이 안돼서 참다가도 언성을 높이게 돼요. 근데 남편은 한 번도 큰소리를 낸 적이 없어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다 받아주고 믿어주는 자상한 아빠죠"

 

황수경 : "남편은 바르고 결이 고운 사람이에요. 교직에 몸담았던 시어머니의 영향으로 가족을 늘 다정다감하게 대하고 평정심을 잘 유지해요."

 

황수경 : "남편은 저에게도 아이를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라.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하지 마라. 엄마가 아등바등하면 아이는 그 이하밖에 안 된다는 조언을 자주 해요"

 

황수경 : "남편은 저와 교육 스타일이 확실히 달라요. 저는 틈이 생기면 불안한데 남편은 여백을 주라고 해요. 충분히 스트레스 풀게 하고 나서 공부를 시켜도 늦지 않다면서요."

 

황수경 : "처음에는 그 말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잔소리로 여기는 아들을 보면서 남편의 조언대로 그냥 뒀어요"

 

황수경 : "제가 큰아이에게 믿는 구석도 있고요. 전술을 바꿨더니 사이는 좋아지더라고요. 또 그동안 아이가 열심히 안 하면 못 견뎌한 것이 제 자존심 때문이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됐죠"

 

이번에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된 황수경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방송인 황수경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728x90
댓글